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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웨이브|노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로스트웨이브)] * [[RINGO]]의 칼라마리 음두[br]2018년 즈음에 삭제되었다. 작가의 픽시브 아카이브를 타고 들어가면 니코동 링크가 나오는 등 기록이 남아 있으나 영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 [[상록수(프로듀서)|상록수]]의 초기 작품들[br]'본격 시유 튕기는 노래', '본격 시유 공부하는 노래', '국회' 등 여러 작품이 유일한 창구였던 유튜브에서 비공개로 전환되면서 졸지에 전체가 유실된 로스트 미디어가 됐다. * [[서태지와 아이들 4집]] 데모 버전[br][[https://youtu.be/RAQAD-1iW2k|양현석이 안무 연습하는 곡이 데모 버전이다.]] * 영국 밴드 [[비 지스]]의 [[The Bee Gees Sing And Play 14 Barry Gibb Songs#s-6|초기 곡]]들[br]삼형제 모두가 작곡에 참여하기 이전인 [[배리 깁]] 혼자 작곡하던 시절 곡들이며 전부 호주에서 활동하던 시절 만들어졌다. 열악한 스튜디오 환경으로 인해 남아있는 녹음본마저 음질이 좋지 않은 채로 일부만 남아있거나 아예 유실되어버린 곡들이 많다. 몇개의 곡들은 녹음조차 되지 못한 채 악보마저 유실되어 사라져버렸다. * [[Jhnovr]]의 EP "Mechanism" 수록곡 OS 0.2(Feat. Young B, NO:EL)[br]2019년 3월 26일 갑작스럽게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이 내려가고 유튜브에 올라왔던 음원들이 삭제되었다. 존오버의 소속사인 [[위더플럭]]의 매니지먼트 팀에 따르면 가사의 논란 여부 때문에 음원 사이트에서 삭제했다고 한다. 정황상 [[NO:EL]]의 벌스의 가사가 위더플럭을 탈퇴한 릴체리와 지토모를 디스하는 구절[* WDP on a next level, 튄 돼지 새끼 잡아 도축하고 Lil motherfuckin' what the fuck? 1년 뒤 정상에서 만나자구, ah]이었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유튜브]]에 올라온 음원들은 삭제되었으나 [[네이버TV]]에 올라온 음원은 아직 남아 있다. [[https://tv.naver.com/v/5824906|여기]]서 들을 수 있다. * [[국제차량제작 시발|시발자동차]] 광고 [[로스트웨이브|CM송 음원과 악보]][br]이 자동차가 나온 시대가 [[6.25 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0년대라 애초에 [[국제차량제작 시발|자동차 자체]]가 전쟁 당시 미군이 쓰다 버린 윌리스 MB를 해체해 재조립한 것이다. 자동차 또한 시대가 시대인 만큼 1968년 이전에 전부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6120800099204002&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66-12-08&officeId=00009&pageNo=4&printNo=222&publishType=00020|폐차]]되어 당시 생산된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현존하는 것들은 모두 나중에 제작한 재현품들이다. * Super Star [[소향]] 버전[br]2011년작 KBS2 드라마 [[드림하이]] 매 회 마지막에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곡. 이후 시즌 2에서 [[효린]], [[지연(1993)|지연]], [[에일리]] 버전이 [[Super Star(드림하이 2)|정식 발매]]되긴 했지만 정작 원곡이라고 할 수 있는 소향이 부른 버전은 시즌 1 OST에도 실리지 않아 들을 수 없다. * [[장 미셸 자르]]의 Music for Supermarkets[br]이 앨범은 장 미셸 자르가 대형 마트를 소재로 한 프랑스의 미술 전람회 주최 측으로부터 배경 음악 제작 의뢰를 받고 제작했는데 당시 장 미셸 자르는 지나친 상업성에 어지간히도 빡쳤는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307270020921200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3-07-27&officeId=00020&pageNo=12&printNo=19019&publishType=00020|예술이란 한 작품으로 끝나는 것이고, 자신의 음악도 예술이라고 말하고는 한 장만 만들겠다면서 경매용이랍시고 진짜로 단 1장의 LP만 찍어낸 뒤]] 경매가 끝나자마자 손수 [[http://jarre-fan.hautetfort.com/media/02/01/1929015131.8.jpg|마스터 테이프랑 LP 제작용 마스터를 불로 태워버렸다.]] 그리고 해당 앨범의 경매 수익의 절반은 [[UNICEF]]에 기부한 건 덤. 또 마스터 소스 폐기가 끝나자마자 장 미셸 자르 본인은 물론 음반사까지 저작권을 포기하는 바람에 [[퍼블릭 도메인]]이 되었다. 대신 수록곡 일부는 원곡은 아니지만 나중에 재작업해 다른 앨범에 들어갔다. 근데 유튜브에 검색해 보면 해당 앨범의 [[부틀렉]]이 나오긴 한다. 이건 당연히 부틀렉일 수밖에 없는 게 앞서 말한대로 마스터 소스는 폐기되었고 정품이라고는 변호사의 자문 하에 경매를 통해 판매된 단 한 장밖에 없는 LP가 전부이기 때문에 그나마 남아 있는 거라고는 1983년 LP 경매 시작 전에 라디오 룩셈부르크에서 딱 한 번만 방송한 걸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한 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 미셸 자르 역시 라디오 방송 당시 그 방송이 아니면 다신 듣거나 녹음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해적질하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다만 그 라디오 방송이 [[FM방송]]도 아니고 음질이 열악한 [[장파방송]][* 흔히 AM 라디오라고 하는 [[중파방송]]과 동일한 변조방식.]이었기에 라디오 녹음본의 음질이 안 좋다. * [[우탱 클랜]]의 Once Upon a Time in Shaolin[br]아래에 언급할 장 미셸 자르하고 같은 이유. 경매에 부쳐져 팔렸고 2103년까지 들을 수 없다.[* 다만 소유자의 권한에 따라 공적인 장소에서 음악을 틀 수는 있다.] 이는 에이즈 관련 약품 폭리 사건으로 이름을 날린 바 있는 [[마틴 슈크렐리]]에게 팔렸다. 해당 앨범은 슈크렐리가 다시 [[eBay|이베이]]를 통해 경매에 내놓으면서 익명의 구매자에게 102만 5100달러에 팔렸는데 정작 슈크렐리가 수감 중이라 어떤 식으로 앨범이 전달될 지가 미지수다. 게다가 새로운 주인 또한 익명을 희망하고 있어 과연 이게 2103년 이전에 파티의 스피커로 나오는 음악을 다시 녹음한 저음질로라도 [[http://news1.kr/articles/?3103065|들을 수 있을까 싶건만]] 판매가 완전히 완료되지 않은 모양인지 해당 앨범은 2018년 슈크렐리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같이 압수되었다.[[https://theguardian.com/music/2018/mar/06/martin-shkreli-wu-tang-clan-album-shaolin-seized-federal-court|#]] 2021년 뉴욕연방지방법원 측은 비밀리에 이를 플레저다오에 처분,[[https://hiphople.com/news_world/21665959|#]] 2024년 호주 태즈매니아 주 호바트 MONA 미술관에서 30분 분량이 공개되었다.[[https://m.yna.co.kr/view/AKR20240529138300009|#]] * [[이장우(가수)|이장우]] 1집[br]이 앨범은 한국의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전부 막혀 있는데 왜 그런가 하면 [[이장우(가수)|이장우]]가 1집 활동 당시 앨범을 제작한 제작자가 제작비 15억을 먹튀해서 도망갔고 그 탓에 저작권이 제작자한테 있어서 틀고 싶어도 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음반 자체의 재발매 가능성도 아예 희박해진 상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해도 쉽지 않다. 무슨 말이냐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멸시효]]가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장우가 그런 저작권자의 먹튀를 알고 있었다면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도 있었으나 음반을 발표한 지 10년이 지난 2005년에 소멸시효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저작권자에게 손해배상을 받아낼 수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트랙 단위로 음원 파일이 올려져 있긴 하나 관내 공개라서 접근상 장벽이 있다. * 음원 사이트에 올라온 일부 음원들 * 1990년대 중후반 ~ 2000년대 초반에 발매된 해외 OST 음반들[br]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저작권 문제가 제일 클 것으로 추정되는데 발매 당시만 하더라도 저작권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을 때라 서비스에 큰 문제가 있었을지 몰라도[* 실제로 2000년대 초반까지 음원 사이트를 이용할 때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료로 음악의 전곡을 듣거나 다운이 가능했다. 심지어 라디오 방송국 프로그램 다시듣기도 가능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저작권 개념이 잡혀 가는 과정에서 권리사(자)의 요청으로 인해 해당 음원들에 대한 서비스 자체를 막아놓아 이용자들이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게 되었다. [[뮬란]] 애니메이션 OST, 유성화원 OST 등. 심지어 앞서 언급한 음반의 경우에는 해외 가수들뿐만 아니라 각각 [[박정현]]과 [[김연우]] 등 한국 가수가 부른 노래도 수록되어 있어 각 음원 사이트마다 이들의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한국 팬들의 댓글이 줄을 잇는다. 덧붙여서 예로 들면 2000년대 초까지 선곡표 자료가 남아 있는 [[CBS 음악FM]]의 [[신지혜의 영화음악]]에 올라온 곡들을 보면 이러한 가수가 부른 곡이 종종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다만 2024년 4월부로 [[기독교방송|CBS]]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25년 정도 된 선곡표 목록이 일부 유실되었다.] 즉, 권리사(자)가 방송국에 소장하고 있던 음원을 완전히 회수해간 것은 아니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그나마 외국 영상물의 OST는 스포티파이 같은 다국적 음원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고 웬만한 음반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 보존돼 있어 디지털 파일 형식으로 열람되지만 전부 관내공개라 접근상 장벽이 있다. * [[불후의 명곡|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의 일부 음원들[br][[불후의 명곡]]의 경우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방송 음원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일부 음원들의 경우에는 방송 당시에는 가능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앞선 이유와 마찬가지로 권리사(자)의 요청으로 인해 서비스를 막아놓아 들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 나온 음원들에는 일부 곡들이 빠져서 발매되는 경우가 많다. * 웅이네[* [[웃찾사]] [[웅이 아버지]]로 인기를 끈 [[이용진]], [[이진호(코미디언)|이진호]], [[양세찬]]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1집[br]음원 제작사가 망해버려 음원 사이트에 검색하면 음원 자체는 나오지만 막혀 있어 유튜브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 * Brasil os vencedores(Brazil the Victors)[br][[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의 우승 기념곡으로 만들어진 노래. 아예 결승전이 치러지기도 전에 작곡되어 예행연습까지 마치고 본격적으로 연주할 준비까지 다 해 놓았는데 정작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우루과이]]가 [[마라카낭의 비극|우승을 하면서]] 끝내 연주되지 못했다. 현재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브라질이 우승하면 연주될 예정이었다'는 정보 외에는 찾을 수 없는 것을 보면 실전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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